작성일 : 09-05-18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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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 공경하는 마음으로 향, 등, 꽃, 차, 과일등의 공양물을 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부처님 당시에는 생존해 계신 부처님과 스님들께 공양을 올렸으나 입멸하신 후에는 부처님의 사리탑이나 불상, 탱화 등을 대상으로 하여 공양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점차적으로 공양대상이 대승화되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과 모든 부처님께서 설하신 가르침 그리고 모든 부처님의 제자를 뜻하는 ‘일체삼보’를 모두 청하여 공양하는 의식이 발달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일체삼보를 청하여 공양하는 의식을 삼보통청이라 하며 제불통청(諸佛通請)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또 각각의 부처님과 보살님, 호법선신 을 따로따로 청하여 공양할 때에는 미타청(彌陀請), 약사청(藥師請), 미륵청(彌勒請), 관음청(觀音請), 지장청(地藏請)등 각청(各請)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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