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성일 : 26-09-10 00:21
혼자 살다 보면
 글쓴이 : 도심혜천
조회 : 81  
혼자 살다 보면
정성을 쏟을 무언가가 필요해지는 건
당연합니다. 화단을 가꾸거나 개를 기르는
노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그것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을 때는 그만두거나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즉,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은
타인의 호의에 기대지 않고 노동력을 사서
자신의 희망을 이루는 것입니다.


- 소노 아야코의 《나의 노년에게》 중에서 -


* 화단을 가꾸거나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을 때는 그래도 기운이 남아
있을 때입니다. 언젠가는 내 몸조차 가누는 것이
버거울 때가 닥쳐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려놓아야 하겠지요. 그럴 때가 오기 전에
자신을 더 잘 가꾸어야 합니다. 그래야
화단과 반려동물도 더 오래
사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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