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순한 미남 씨는
마음결이 너무 고와 상처를
견뎌내지 못한 것은 아닐까?
누나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고 살았어도
채워지지 않는 무엇이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그는 갑자기 혼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이리라.
- 정효정, 임정재의《살아 있는 동안 사랑하지 않으면》중에서 -
* 사랑은 어느 순간
상처가 되고 권력이 되기도 합니다.
사랑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다가 어느 날
사랑이 떠나고 나면 비로소 현실을 직시하게 됩니다.
떠난 사랑에 대한 원망보다는 감사함을 보내 보세요.
아기 새도 둥지를 떠나 홀로 날아야 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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