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성일 : 20-10-16 00:02
올 가을과 작년 가을
 글쓴이 : 기획원장
조회 : 5,806  
올 가을이
작년의 가을과 같지 않은 것처럼,
그 무엇도 하루하루 새로워지지 않는 것이 없다.
내일은 오늘과 다르다. 식상함으로 가득 차서
삶을 짧게 요약해 버리기보다, 매일 새롭게
정성 들여 시간을 색칠해가는 것,
그것이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즐거운 선물이 아닐까.


- 김혜령의《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중에서-


* 올 가을과 작년 가을.
하늘은 높고 더없이 파란 것은 같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를 몰랐던 작년 가을과 아직도
코로나가 뒤흔들고 있는 올 가을은 전혀 다릅니다.
오늘을 넘겼어도 내일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삶은 오늘에 있습니다.
오늘을 잘 견디고 올 가을을 더 잘
넘기면 정말 선물 같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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