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성일 : 25-09-17 15:51
동물들이 더 잘 안다
 글쓴이 : 도심혜천
조회 : 1,375  
숲속의 동물은 아프면
누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종종 먹지도 마시지도 않습니다.
모든 에너지를 치유에 쏟아붓습니다.
아프지 않아도 이런 휴식의 실천이 필요합니다.
쉬어야 할 때를 아는 것은 심오한 실천입니다.


- 틱낫한의《틱낫한 행복》중에서 -


* 때로는 게으를 필요가 있습니다.
고무줄을 팽팽하게 당기기만 하면 끊어지고
맙니다. 쉼은 더 멀리 가기 위한 충전입니다.
완전히 방전되기 전에 몸이 주는
신호를 알아차려야 합니다.
동물들이 더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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