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성일 : 26-07-09 00:05
신의 음성을 듣는다
 글쓴이 : 도심혜천
조회 : 215  
"자연과 가까이 있으면
신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앉아 있다가 나는
내가 떠나야 할 때인 것을 느꼈다.
헤세는 자신을 그린 조그만 수채화
한 폭에 '몬타뇰라 기념'이라고 서명을
해서 주었다. 헤세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훌륭한 수채화
화가이기도 했다.


- 미구엘 세라노의 《헤세와 융, 영혼의 편지》 중에서 -


* 맞습니다.
자연 속에 있으면,
자연과 가까이하면,
숲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신의 음성도 들을 수 있습니다.
나무와 풀과 바람, 그리고 내가 하나가 되어
시인이 되고 수채화 화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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