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성일 : 26-06-18 09:39
소녀의 꿈
 글쓴이 : 도심혜천
조회 : 411  
정말
소녀였을 땐
소녀이고 싶지 않았다.
왠지 작은 체구에
큰 꿈을 담기 어렵다고 믿었기 때문일까
소녀의 꿈을
이루었을 땐
소녀이고 싶었다.


- 김승희의《시간 가는 줄 모르고》중에서 -


* 아이는
어서 어른이 되고 싶어 하고,
어른은 아이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합니다.
시간의 속도는 나이만큼 빨리 흘러
10대에는 10km로 흐르던 시간이
60대에는 60km로 흐른다지요.
하지만 소녀의 꿈은 늘
그 자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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