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성일 : 24-06-11 00:12
오뚝이처럼
 글쓴이 : 도심혜천
조회 : 4,018  
사람과
사람 사이의 믿음은
우리를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힘과 같아서, 우리가 외부의 충격에
흔들릴 때마다 오뚝이처럼 중심을
잡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믿음은
작은 약속의 끈들로
만들어진다.


- 김지호의 《마음을 알아주는 마음》 중에서 -


* 오뚝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섭니다.
아무리 흔들리다가도 금세 중심을 잡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중심은 신의, 곧 믿음입니다.
실낱같은 바람에 신의가 무너져 사람 사이가
깨지고, 공동체와 나라가 초토화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작은 약속부터 잘
지키는 것이 신의의 출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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