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말씀

작성일 : 25-02-22 20:33
고난을 이겨야 운이 열린다.(1) - 동국 스님
 글쓴이 : 도심혜천
조회 : 1,582  
고난을 이겨야 운이 열린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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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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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저마다 크고 작은 고난을 맞닥뜨린다.

누군가는 고난을 피해 산에 들어가 기도에 전념하고 어떤 사람들은 세상을 등지고 자살을 선택하기도 한다.

참 살기 어려운 세상이다.

부자가 되느냐 빈자가 되느냐 둘 중 하나다.

어느 기사를 보면 부자는 사업을 생각하고 빈자는 오락에 초점을 맞춘다고 한다.

인생을 ‘수행의 길’이라고 한다.

중생의 삶은 언제나 괴로움과 슬픔으로 가득하다.

눈앞에서 일어나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늘 고통스럽다.

욕심은 끊임없이 샘솟는다.

자신의 생각대로 삶이 진행되거나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다시 속상하고 상처받는다.

사람들은 집착 속에 살아간다.

재물에 대한 집착, 사물에 대한 집착, 사람에 대한 집착이다.

이것은 마약과 같아서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끊기 어렵다.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든 순간순간마다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그 때는 딱 두 가지 생각만 하면 된다.

‘포기할 것인가. 이겨낼 것인가!’

우리가 원하는 것은 기쁘고 즐기고 행복한 삶이다.

수행의 목표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육체를 갖고 태어난 이상 지질이 궁상처럼 사는 것보다는 어떻게든 잘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이겨내고 버티고 성공하는데 생각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

우리가 먹고 마시고 자고 일어나고 일하는 모든 것들이 다 수행이다.

잠자는 것만 빼고는 다 수행이다.

내 앞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다 나의 수행을 위해 준비된 것이다.

고난은 누구한테나 온다.

부자에게도 오고 빈자에게도 온다.

고난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전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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