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말씀

작성일 : 24-12-16 16:05
천지우주(天地宇宙)가 다 부처님입니다(9) - 청화 스님
 글쓴이 : 도심혜천
조회 : 1,956  
천지우주(天地宇宙)가 다 부처님입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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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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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불심에 안주해 있으면, 어느 곳이나 선방(禪房)이다 해서 무처선(無處禪)이고, 어느 때고 선을 할 수 있다 하여 무시선(無時禪)입니다.

염념보리심(念念菩提心) 처처안락국(處處安樂國)이라 했습니다.

생각마다 부처님을 생각하고 진리를 생각하면, 모두 극락세계라 했습니다.

실은 티끌 하나도 부처 아님이 없고, 오막살이도 극락 아님이 없습니다.

염불이 되기 위해서는, 단순한 소리뿐의 염불이 아니라, 부처님을 생각하고 기리는 마음이 겸비되어야 합니다.

천안통(天眼通)으로 삼매에 들어 천지 우주와 하나가 되어야, 불성을 봅니다.

불성을 봐야, 사물을 바로 보게 됩니다.

사물을 바로 보는 불안청정(佛眼淸淨)한 눈을 가져야 합니다.

불성에 안주하기 위해서는, 자기 견해의 유한성을 알아야 합니다.

불성을 느끼고 염불하면, 심장이 연꽃처럼 활짝 핍니다.

부처님을 믿고 의지하면 병도 낫습니다.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부처님은 중생을 자식으로 생각하십니다.

법화경 등 여러 경전에서,부처님은 중생을 “모두 내 아들(皆是吾子), 중생을 가엾게 여기시기를 갓난아이같이 여긴다(哀愍衆生 如赤子)"라고 하셨습니다.

천지 우주가 부처님뿐이라고 느끼고 염불하십시오.

실로 우리의 능력은 본래로 부처님이기에, 석벽무애(石壁無碍)라, 돌벽도 뚫고 나갑니다.

불성 광명이 마음 따라 움직입니다.

우선(右旋)하면 전자(電子)가 나오고, 좌선(左旋)하면 자력(磁力) 곧 인력(引力)이 생깁니다.

여기에서 금진(金塵)이라는 원자핵의 본질에 해당하는 것이 나옵니다.

대승(大乘) 공부는 이 몸 이대로를 광명으로 봅니다.

광명은 내 몸이나 내 마음의 근본입니다.

동시에 광명은 우주에 충만해 있는 생명이요 공덕장이라, 일체 작용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천지 우주나 내 몸이 광명 덩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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