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4-10-2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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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 가장쉽고 확실하고 보장받은 성불의 길(5) - 청화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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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 가장 쉽고 확실하고 보장받은 성불의 길(5)
청화 스님
우리 인간 세상의 불행의 뿌리를 뽑을 수 있는 길은 오직 진리에 따르는 길입니다.
몇 천년 몇 만년이 흘러도, 우리가 진리를 따르지 않으면 불행은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진리를 따르지 않는다면, 그런 비극이 절대로 끊이지 않습니다.
우리 개인이 내 마음이 불안스럽다, 머리가 아프다 할 때, 이런 것들은 우리 마음의 불안 때문에 옵니다.
몸뚱이는 우리 마음의 명령에 따르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 가식적으로 보이지마는, 우리 마음은 순간순간 우리 몸뚱이에게 반응을 받게 합니다.
즉 우리 몸뚱이는 우리 마음의 명령에 따르는 것입니다.
마음이 생명의 주인인 것이고, 몸뚱이는 우리 생명에 입혀지는 옷이나 같은 것입니다.
부처님 명호를 외우는 것이 제일 쉽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어째서 제일 쉽고 확실한 방법인가?
그것은 우리가 본래 부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본래 부처기 때문에, 부처님 명호는 본래 자기의 참 이름입니다.
우리가 본래 부처기 때문에, 부처님 자리가 바로 자기 자리입니다.
부처님 명호가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아닙니까? 우리 중생들은 금생에 나와서 잘못 배우고 잘못된 버릇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 버릇은 갑자기 깨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깰 수 없는 버릇을 중생이 깨기 위한 방법으로, 부처님 명호를 외우는 것이 제일 쉽습니다.
우리의 옛날 할머니나 부모님들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하는 것이, 너무 쉽기 때문에 별 것이 아닌 것 같지마는, 명호를 부르는 것은 바로 부처님 그 자체 진리의 당체를 부르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그분들의 마음이 정화되고 또 우리 마음도 정화시키고 우주를 정화시킵니다.
우주와 내가 둘이 아니어서, 내가 정화되면 우주가 정화되고, 우주가 정화되면 나 스스로도 그 만큼 정화를 받는 것입니다.
우리 행동 하나하나가 다 우주와 더불어서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자기한테 붙은 나쁜 습관을 떼고 부처님한테로 가는 제일 쉬운 방법은 부처님 명호를 외우는 것인데, 그 버릇이 깊기 때문에 우리가 공부하는 것고 거기에 상응해서 지속적으로 공부를 해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공부하면 효험이 증대되고 공덕이 축적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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