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말씀

작성일 : 25-01-20 19:52
천지우주(天地宇宙)가 다 부처님입니다(17) - 청화 스님
 글쓴이 : 도심혜천
조회 : 1,780  
천지우주(天地宇宙)가 다 부처님입니다(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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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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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은 청공으로 열린 고향 같고 부처님을 지향하고 진리를 우러르는 마음은 그지없이 순수해집니다.

수행은 자기 성향에 따라서 해야 진전이 빠릅니다.

맞지 않으면 시간 낭비입니다.

부처가 되게 하기 위한 우주의 원력과 법칙과 서원이 (本願)입니다.

부처님께서 모든 중생을 성불시키겠다는 뜻이 본원입니다.

우주가 본래 갖춘 서원이 본원입니다.

극락세계가 광명 정토이고, 아미타불은 우리의 실상이자 본래면목이고 극락세계 교주이시며 우리 자신의 주인공입니다.

그러므로 극락세계는 우리와 별개의 세계가 아닙니다.

또한 극락 왕생은 죽어서만 가는 곳이 아닙니다.

극락세계는 실존하는 세계입니다.

광명 세계가 천상에 있다 하더라도, 이 세계가 광명세계가 되어갑니다.

생각을 거듭하면 정확 되어갑니다.

극락세계는 바로 보면 천지우주가 다 극락세계입니다.

왜냐하면, 천지 우주가 부처님 광명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현사 스님은 이 우주를 일과명주(一顆明株)라 했습니다.

한 덩이 밝은 구슬이란 말입니다.

불성 광명에서 보면, 모두가 맞닿아 있는 찬란한 구슬입니다.

부처님 법에 여법(如法)하게 따르는 생활은, 여법주의(如法主義) 불성주의(佛性主義) 인도주의(人道主義)입니다.

부처님과 진리와 윤리에 따르는 생활입니다.

항상 부처님을 앞세우고, 마음 가운데서 부처님이 떠나지 않는 생활입니다.

삼계유심(三界唯心)이라, 삼계가 별도로 있지 않고, 오직 마음뿐입니다.

우리는 욕계에 있습니다.

그러나 욕계에도 높은 천상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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