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말씀

작성일 : 25-01-12 20:08
천지우주(天地宇宙)가 다 부처님입니다(15) - 청화 스님
 글쓴이 : 도심혜천
조회 : 1,829  
천지우주(天地宇宙)가 다 부처님입니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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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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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인과 부모연과 금생연따라 내 생각이 이루어집니다.

인연생멸하는 것이 내 마음입니다.

그래서 법신게(法身偈)에 제법종연생(諸法從緣生) 역종연멸(亦從緣滅) 아사대성주(我師大聖主) 위아여시설(爲我如是設) (천지만유가 인연 따라 생기고, 또한 인연 따라 소멸하나니, 우리 대성자 부처님은 우리를 위해 이와같이 설하신다)” 이라고 했습니다.

인연법은 우주의 도리입니다.

주고 받는 것도 인연이며, 내가 하는 것도 인연으로 되어집니다.

불교는 인연법이라 간단합니다.

아는 것도 인연 따라서 압니다.

그래서 가장 옳은 생각은 부처님 생각이고, 참다운 스승은 성인뿐입니다.

"정직한 분 가운데 가장 정직한 분은 부처님이다”고 믿어야 합니다.

우리 마음의 정화 정도에 따라 마음이 깊어집니다.

우리 마음이 머무를 곳은 중도실상, 즉 지혜의 자리입니다.

이것이 염불이고 참선입니다.

공부를 하다 보면, 몸이 텅 비어 버립니다.

부처님 말씀이 고마워 며칠이고 웁니다.

공부해 보면 아십니다.

부처님께서 만유가 비었다고 하신 것은 다 빈 것입니다.

부처님은 진실만 말씀하십니다.

천태지의선사는 “우리 마음을 空假中(공가중)에 머물게 하라”고 했습니다.

곧 실상 자리에 머물러 있어야 참선이 됩니다.

실상 자리는 부처님으로 진리로도 표현됩니다.

두두물물이 부처요 천지 우주와 내가 이대로 부처라는 마음이 보리심입니다.

이 보리심으로 부처님 명호를 부르면 참선이 됩니다.

참 염불이 됩니다.

또한 염불선이 됩니다.

공부가 깊어질수록 믿는 마음이 깊어집니다.

그리고 수행이 깊어 질수록 밝은 빛이 비쳐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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