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말씀

작성일 : 23-09-14 14:07
왜 하필이면 아미타불을 염해야 하는가(1) - 정목 스님
 글쓴이 : 도심혜천
조회 : 3,329  
왜 하필이면 아미타불을 염해야 하는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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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 스님

​

​염불 가운데서 '왜 하필이면 아미타불을 염해야 하는가'에 관해서 살펴보면
"아미타불이란 한 분의 부처님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요, 실로 온 우주법계에 상주불멸하는 대 생명 그 자체이며, 극락세계의 교주이면서 동시에 법신(비로자나불)과 보신(노사나불), 화신(석가모니불)의 삼신(三身)을 수용한 일체불의 본체로서 영원한 생명과 자비를 위주로 할 때는 무량수불(無量壽佛)이요, 무한한 지혜공덕을 위주로 할 때는 무량광불(無量光佛)인 것입니다.

그래서 자비로운 공덕으로는 관세음보살이 되시며, 지혜의 공덕으로는 문수보살이나 대세지보살이며, 원력(願力)쪽으로 보면 보현보살이고, 영가를 천도할 때 극락세계로 인도하는 측면에서 보면 지장보살이요, 인로왕보살이며, 병고를 다스리는 쪽으로 볼 땐 약사여래, 약왕보살이 되며, 법신 부처님이 하늘에 있는 달이나별이나 그런 광명체로 화현(化現)하실 때는 이른바 치성광여래요, 일광 보살, 월광 보살이며 또 칠성인 것이기에 부처님의 청정무비한 무량공덕이 산에 들어가 있으면 산신이요, 물에 들어가 있으면 용왕인 것이다.”

청화 스님께서는 나무아미타불이 불교 전통신앙이라는 증거로

1. 대승경전 2,600여권중 1,600여권이 아미타불을 신앙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2. 한국불교에 있어서 정근을 할 적에 다른 부처님은 그냥 이름(석가모니불,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약사여래불 등등)만 부르며 정근하는데 아미타불 정근할 때 만큼은 나무(귀의한다는 의미)를 붙여서‘나무아미타불’하면서 정근합니다.

3. 사찰에서 아침 예불의 종성은 장엄염불로써 아미타불을 찬탄하는 것입니다.

4. 한국의 대표적인 의식경전인 천수경에 있어서 그 핵심인 신묘장구대다라니에 들어 갈 때 '나무본사아미타불'을 세 번 외치고서 신묘장구대다리에 들어갑니다.

5. 한국불교의 정통적인 의식에 의하면 종파를 막론하고 법사스님이 법문을 함에 있어서 경전을 인용하고 난 다음에는 반드시 대중들과 함께 나무아미타불을 부르게 되어 있습니다.

6. 중국영화를 볼 때 스님이 등장하는 장면에서 스님들은 반드시 말 시작이나 끝에 "아미타파(나무아미타불)'라고 합니다.

등등을 들었습니다.

모든 대상은 아미타불- 아:법신, 미:보신, 타:화신, 불:자성불 입니다.

어느 곳에서나 하루에"아미타불"를 한 호흡에 10번씩 1념으로 10념 이상을 하여봅시다.

다음은 아미타불 신앙에 대한 참고 자료입니다.

-아미타불 阿彌陀佛,Amita Buddha-

아미타유스는 우리나라의 무량광불(無量光佛)로 해석되는 '아미타불'의

산스크리트 원어이다.

아미타(Amita)는 '한 없는'이라는 뜻의 한자어 무량(無量)을 뜻하고 여기에 yus가 붙어서 한 없는 수명이 있는 존재인 아미타유스가 된다.

아미타불을 줄여서‘아미타’또는‘미타’라고도 하며 범본경전 (梵本經典)에는 아미타유스붇다(Amitayus-Buddha 무량수불), 아미타바붇다 (Amitabha-Buddha무량광불)의 이름이 있고, 밀교(密敎)에서는 아밀리타붇다(Amrta-Buddha 감로왕불)의 이름 등이 있으나 보편적으로 아미타불이나 무량수불로 불리워지고 있다.

그리고 법신불을 상징하는 비로자나는 범어로 바이로차나[Vairo-cana]인데뜻은 태양 즉 빛이다.

반해 아미타불은 아미타바[빛]와 아미타유스[영원한생명]를 같이 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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