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5-03-2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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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지은대로 간다(6)
각산 스님
반면 몸파는 기생은 달랐어.
비참한 현실 속에서 살아가면서도 성자는 자기로써는 도저히 미치지 못할 해탈의 경지 속에 계신 분이라고 늘 부러워하며 존경했지.그러면서 생각했어.
'수도원에 꽃을 바치러 가기에 격에 맞는 사람이 나는 언제쯤 될 수 있을까? 이렇게 더러운 몸으로는 감히 사원에 들어갈 수도 없을 꺼야'라고 기생은 거룩한 성자들의 삶을 흠모하고 비록 생활고로 그 삶을 청산하지 못하였지만 꽃한송이라도 성자들께 바치고 싶었던 그 마음을 가지고 죽었다.
성자는 기생의 쾌락에 굶주려있고 서로가 완전히 정반대였지.이때까지 지어온 생각이 결과로 드러난 것이다."
이 야야기는 비록 힘들고 비참한 현실 속에 있지만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생각대로 좋은 삶을 인도한다는 교훈의 이야기입니다.
극락속에 있어도 만족함이 없으면 지옥이요, 지옥에 있어도 불만이 없으면 천국아니겠습니까?
지금 현재의 생각이 미래의 일생을 바꾸게 됩니다.
지금 아무리 괜찮다하더라도 마음이 깨끗하지 못하면 그 생각대로 다음생이 결정되고 비록 힘든 역경속에 있어도 부처님처럼 거룩한 삶을 살겠다.
또는 출가한 스님처럼 수행하는 태도로 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그 생각대로 천국으로 이끌어지는 것입니다.
생각이 우리 삶을 만들어 세세생생 그리 이어질 것입니다
이 생 아니면 또 어느생에 불법만나 수행하시겠습니까.
신심으로 원력을 굳건히 세워 올바른 최상의 참선이요 원초적 수행인 안반선(호흡명상)과 간화선(화두명상)을 토대로 영원한 대자유와 완전한 행복의 삶을 구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성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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