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5-03-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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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지은대로 간다(5)
각산 스님
태국 불교에는 담마까야라는 한국의 부흥회 못지 않는 의식이 있습니다.
태국의 지식인 층에서는 올바른 불교가 아니라 하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한국에 들어오면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능가하게 펼쳐질 것 같습니다.
현시대의 다종교사회에서는 적절히 응용할 필요가 있는 포교법일 수 도 있습니다.
강하게 끌어들입니다.
사람들이 시주를 하면 팻말을 들고 박수를 치게 되는데 서로 시주를 하고 싶다고 줄을 섭니다.
부처님법으로 들어온 것이 헛되게 쓰이는 법은 없습니다.
너무 지나치게 하니까 시샘도 있고 불교가 그렇지않다는 점도 있어 비판도 받습니다.
그러나 절에 들어오면 반드시 법문이 있어야하고 시줏돈이 있으면 빨리 법대로 집행해야 하며 청결을 중시하는 좋은 장점이 있어 소개합니다.
태국문화치고는 화장실이 깨끗합니다.
사람들이 절에 오는 순간 찾는 곳이기에 늘 청결을 유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런 장점이 태국불교 발전의 요소라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도 법문과 질의응답을 통해 여러분은 삶도 깨치고 도도 깨치게 되어야 할 것입니다.
기도는 여러분이 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성자와 몸파는 기생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거꾸로 성자는 지옥으로 기생은 천국으로 갔습니다.
저승사자는 부름받고 오면서 심판이 잘못된 것이 아닌지 몹시 당황합니다.
그래서 신에게 그 이유를 묻습니다.
신은 그에게 이렇게 대답합니다.
성자는 확실히 성스러운 사람이지.
그러나 내심 기생을 못내 그리워했어.
매일 기생이 춤추고 노래하는 쾌락을 생각했으며 기도할 때조차도 벗어나지 못했다.
생각은 지은 대로 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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