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4-07-27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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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진리 법문은 만나기 어렵다(1) - 경봉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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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진리 법문은 만나기 어렵다(1)
경봉 스님
부처님의 진리 법문은 참으로 만나기 어렵고 듣기가 어려운 것인데 한 번 들으면 마치 천년만년이나 어두운 방에 등불을 밝힌 것과 같고, 천년 만년이나 더럽혀진 못에 수청주(水淸珠)를 넣은 것과 같다.
이 수청주라는 구슬은 아무리 더러운 연못에라도 넣으면 물이 맑아지는 보배 구슬이다.
그래서 금생에 오만가지 망상 번민과 모든 죄업이 이 법문만 들으면 다 없어진다.
이 대승법문을 모르고 듣더라도 한 번 들어서 여러분들의 여래장에다 넣어 놓으면, 여러분들이 나중에 이승을 떠나서 나쁜 갈래를 헤매더라도 이 진리 법문이 여러분들을 밝은 길로 인도한다.
곧 이 진리 법문이 영혼의 길잡이다.
일상 생활에 애로가 난관이 있으면 용기를 내어야 한다.
물도 흘러가다가 바위에 부딪치거나 돌에 부딪치면 소리를 내며 허공에 치솟아 흘러가고 또 깊은 구덩이를 만나면 많이 모여서 내려간다.
물도 흘러가다가 애로가 있으면 그렇게 용기를 내는데, 하물며 사람이 앞으로 나아가는 진로에 애로가 있고 난관이 있을 때, 그것을 타개할 용기가 없어서야 되겠는가.
용기를 내야 한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하는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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