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말씀

작성일 : 20-05-23 14:40
영가천도는 불자들의 실천 덕목(5) - 성우 스님
 글쓴이 : 기획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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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천도는 불자들의 실천 덕목(5)



성우 스님



여러분들!(물컵을 가리키시며)

이 물에도 보면 ‘이 물은 악마의 눈물이다.

이건 저주의 눈물이다.

이것은 사탄의 물이다.

이렇게 하면 물의 균형이 깨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 물은 감로수다.

이 물은 자비의 지혜를 상징하는 물이다.

이물은 축복받은 물이다 하면 물의 육각수가 더 달라지는 겁니다.

심지어 이 물에도 그러는데 영가에게 기쁘지 않은 마음으로 제수를 만들어서 바치면 그 영가는 기분좋게 받아들이겠어요?

좋게 안 받아 들이는 겁니다.

영가의 실체는 어떤 것이냐?

불교에서는 돌아가신 분이나 살아있는 우리 사람이나 똑같은 인격체로 받아들이는 겁니다.

이것은 어떤 종교 어떤 철학 어떤 사상을 가진 쪽에서도 그렇게 받아들이는 곳은 없는 겁니다.

인격적으로 우리는 모양이 있는 내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면 송장이다.

그러나 영혼이 와 있기때문에 내 영혼 자체는 내가 살아왔고, 지금 현재 살고 있고, 앞으로도 끝없이 살아갈 생명체이다.

그렇다면 내가 나를 사랑한다.그

러면 나와 인연있는 그리고 친척 조상 선대는 어련히 내가 모셔야 하는 겁니다.

기쁜 마음으로, 아주 경건하게 그리고 신심으로 믿음으로 해야 하는 겁니다.

오늘 2재 입니다마는 여기 모신 영가 정말 천도하고 싶다.

그러면은 여러분들이 신심으로 해야 되고 믿음으로 해도 기쁜 마음으로 해야 되고, 정성껏 하면 천도 아니 할 영가는 없는 겁니다.

그러나 아주 업이 두터운 영가들은 이 절에까지 오지를 못합니다.

자기 업이 두터워서, 두려워서 겁이 나서 어려워서 여기를 오지를 못하고 저 밖에서 맴돌아요.

그리고 영가가 오면 어디에 있느냐?

분명히 영가가 와 있는 자리 저 위패에 와 있는 겁니다.

틀림없이 위패에 와 계십니다.

분명하게 영가는 작용을 하는겁니다.

여러분들 눈에 안 보인다고 하여 영가가 없다고 하는 분들은 그것은 무지하면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영가는 분명이 존재하는 겁니다.

이 영가의 존재 낙태 또는 유산된 영가도 그네들은 금생의 인연이 서로 성숙되지 못했기 때문에 한마디로 악연이 맺히면 그런 결과가 됩니다.

부모와 자식간은 7생을 만나는 겁니다.

은혜롭게도 만나고 원수가 맺히면 자식으로 만나고, 빚을 갚기 위해서도 만나고 빚을 받기위해서도 만나는 겁니다.

참 묘하게 얽혀 있는 겁니다.

얽혀있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겁니다.

그중에 제일 지극한 인연들이 부모와 자식의 인연들이에요.

나에게 스쳐간 좋지 않게 지나간 이 인연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정말 그 인연을 위해서 공덕을 지어주고 복을 지어 주어야하는 겁니다.

누가 해야 하느냐?

그 영가는 할 수 없으니까, 살아 있는 불법을 아는 사람이 믿음으로 해야 하고, 신심으로 해야 되고 정성으로 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천도가 다 되는데 못되는 인연 못되는 영가들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두번이든 세번이든 열번이건 해선 영가의 업을 풀어주어야 되는 겁니다.

[출처] 성우 스님 - 영가천도는 불자들의 실천 덕목(5) (부처님 찾아 떠나는 여행) | 작성자 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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