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말씀

작성일 : 20-05-22 17:50
영가천도는 불자들의 실천 덕목(4) - 성우 스님
 글쓴이 : 기획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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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천도는 불자들의 실천 덕목(4)



성우 스님



태령영가!

태에서 영혼이 된 영가에 대해 1985년부터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때 홍콩 홍법원에 있을 때 관심을 가지게 된 연유는 홍콩 홍법원 법당에서 책을 읽고 있는데 두 보살이 들어오더니 ‘떼부렸다’ 그러자 옆에서 하는 말이 ‘잘했다’그러더라.

가만 듣고 보니 임신한 아이 떼버렸다.

그건 한 생명을 죽였다.

그러고 그걸 잘했다고 하더라.

살생을 했다.

어떻게 보면 살인을 했다.

마침 저한테 장수멸제경도 있고, 점찰 선화법보경도 있고 하여 번역을 하고 책을 만들어서 신도들에게 나누어주고 그때가 여름 칠월 백중도 되고 하여 그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고 태에서 영혼이 된 그 생명을 위해서 기도를 해주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영가의 세계는 참으로 오묘합니다.

영가의 세계는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기에 생각을 일으키면 바로 오고 생각하면 바로 떠나는데 받을 것이 있기에 아직까지 다 풀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영가 천도한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염불하고 제식을 베풀고, 시주하고 간경하고 독경하고 다라니하고 이렇게 하여 영가를 위하여 공덕을 지어주어야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함으로 해서 이 영가가 이고등락 할 수 있는 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영가는 어떤 것이냐?

어떤 의미로든지 도와주고 싶어서 동시에 자신이 구원받고 싶어서 천도받고 싶어서 그래서 메세지를 보내는 겁니다.

영가가 나타났을 때 주로 돈달라, 밥 달라, 아프다 하는데 영가가 나타나면 꼭 천도해 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그런 것을 외면 했을 때는 괴로움이 일어나는데 그것은 영가의 장난, 장애, 영장이 일어나는데 걸핏하면 그것이 일어나는 줄 아는데 꼭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영가들은 후손들을 도와주기를 원합니다.

잘되기를 바라고.

그런데 왜 내 조상들은 나를 애를 먹이느냐, 장애를 일으키느냐 이런 생각을 하시는데 그건 잘못 생각해서 그런 겁니다.

자기를 천도시켜주고 동시에 공덕을 지어라 이런 뜻인데.

특히 우리나라에는 지금 젊은 세대들이 추석이 되고 명절이 되면 이것을 스트레스다 힘들다 그러는데 저는 단호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그런 분들은 그 가족의 구성원이 될 수가 없는 겁니다.

정말입니다.

왜?

그것을 힘들다 생각한다 그러면은 절대 그것은 그 가족의 구성원이 될 수가 없는 겁니다.

그 영가가 얼마나 섭하겠어요?

영가는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안 받기 때문에 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마음까지 다 보고 있는 겁니다.

싫어하면서 미워하면서 억지로 체면 때문에 뭐 때문에 이걸 하고 있구나.

이걸 다 알고 있는 겁니다.

[출처] 성우 스님 - 영가천도는 불자들의 실천 덕목(4) (부처님 찾아 떠나는 여행) | 작성자 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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