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5-1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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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천도는 불자들의 실천 덕목(3) - 성우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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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천도는 불자들의 실천 덕목(3)
성우 스님
우리가 지난 날 1950년대 불과 GNP 100$도 안되는 시대.
그러나 지금 1만5천$~2만$ 가까이 되는 지금 행복은 그만큼 늘어났느냐?
가만 생각해보십시오.
아마 늘어났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 거의 없을겁니다.
오히려 근심과 걱정과 우환과 모든 것이 더 많이 일어났다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오늘 태령영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서 모두에 법구경에 있는 인과의 이야기를 들려드렸습니다.
한 세상 살면서 이 인과라는 도리는 무서운 도리입니다.
정말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 겁니다.
요즘은 과학의 조작으로 별개가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콩심은데 콩나게 되어있고 팥심은데 팥나게 되어있는겁니다.
인과의 도리는 부처님 말씀 이전에 자연의 섭리요 우주의 법칙인겁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일상 생활을 하면서 이 인과의 도리를 인과를 까맣게 잊어먹고 사는 겁니다.
우리가 문득 일어나는 마음 하나, 순간순간 일어나는 생각하나 이 모든것이 인과에 얽혀있다면 여러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지 모르겠습니다.
생각하나 마음하나가 다 인과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그건 분명한 이치인 것입니다.
그런데도 보통때 생활하면서 그런것은 인과라 생각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불현듯 미워하기도 하고, 불현듯 누구를그리워하기도하고, 사랑하기도하고.
그런 마음들이 왜 일어나느냐?
과거 어느전생에 지었던 것이 내장되어 있다가 그렇게 어느 한순간에 결정된 경계에 도달했을 때 일어나는 겁니다.
참으로 묘하게 일어나는겁니다.
인과의 법칙이란 것은 정말 무서울 정도로 정확한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캄캄한 밤에도 인과의 과녘은 명중한다"고.
캄캄한 밤에도 인과의 과녘은 한치의 오차를 가하지 않습니다.
일타스님의 어머니스님의 인과이야기를 들려주시며 현생에 지은 업을 기도 수행을 열심히 하였기에 현생에 적은 과보로 받을 수 있었던 것이라 하셨다.
대승보살계를 보면 살생하지 말라 이것이 제일 첫 구절입니다.
중생을 죽이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중생이란 무엇을 말하느냐?
살아 움직이는 모든 생명체를 중생이라 그러는데 우리 사람뿐이 아니고 가축이나, 동물이나, 물고기나 , 미물, 곤충까지도 다 그네들에게도 불성이 있기 때문에 부처될 근본 성품이 있기때문에 만약에 생명을 빼앗는다면 다음생에 부처될 것을 죽이는 그러한 큰 업을 짓는 것이다.
이 세상에 가장 존귀한 것은 살아있는 생명인데 살아 있는 생명을 빼앗는다면 인과가 그냥 있겠습니까?
인과라는 것은 내 뜻대로 아무리 안 받겠다고 하더라도 인과는 날라오게 되어있습니다.
안 저지르는 것이 제일 현명한것입니다.
그래서 살생을 못하는 겁니다 .
그 살생의 업은 한이 없는 겁니다.
그 인과라는 것은 금생에 받을지 다음생에 받을지 그건 아무도 몰라요.
다음생에 만약 살생의 과보가 있다면 어떤 과보를 받느냐?
첫째 단명하거나, 병이 많거나, 불구가 되는 아주 무서운 인과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겁니다.
이건 부처님이 지어낸 것이 아니고, 만들어 낸 것도 아니고.
[출처] 성우 스님 - 영가천도는 불자들의 실천 덕목(3) (부처님 찾아 떠나는 여행) |작성자 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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