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말씀

작성일 : 20-05-05 11:48
영가천도는 불자들의 실천 덕목(1) - 성우 스님
 글쓴이 : 기획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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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천도는 불자들의 실천 덕목(1)



성우 스님



여러분들은 참 복이 많은 분이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복이 많기 때문에 오늘 이 시간에 이 자리에 계시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복이많다!

한 세상 살면서 복이 많은 그 사람보다 더 행복 할 수는 없는 겁니다.

이미 지어 놓은 복이 많기 때문에 또 선연이 있기 때문에 또 공덕을 지어 놓았기 때문에 오늘 이 시간에 이 자리에서 이 법회에 임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우학스님이 법회를 부탁하시며 태령영가에 대해서 법문을 하여주시사는 이야기를 하시더라.

태령영가는 태에서 이 세상을 떠난 사람 자의건 타의건간에 그런 분들을 어떻게 하면 되느냐 그런 문제가 되겠습니다.

법문에 앞서 법구경에 관한 부처님의 말씀을 먼저 전하고 저의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선한 일을 행한 사람도 그 결실이 나타나기 전에는 고초를 겪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연이 익어 때가 도래하면 마침내 큰 이익과 기쁨을 얻으리라.

악의 씨앗을 심은 자라도 악행의 열매가 채 익기 전에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그러나 때가 오면 그 과보는 피할 길이 없다.

악업을 저지른 끝에 당장 나타나지 않는 업보란 갓 짜낸 우유처럼 신선한 것과 같을 뿐 재속에 묻혀있는 불씨처럼 그것은 어리석은 자를 따라오며 때가되길 기다린다.

악행의 열매가 무르익기 전에는 어리석은 자들은 그 것을 꿀맛으로 여긴다.

그러나 반드시 결실의 시간은 닥쳐오느니 그 쓰라림은 어김없이 그의 것이다.

사소한 악행도 가벼이 여기지 말아라.

심각하지 않은 허물이 무슨 죄가 될까 생각하지 말아라.

한방울 한방울 떨어진 물이 마침내 큰 장독을 채우나니 대수롭지 않게 저지른 허물이 모여 벗기 어려운 큰 죄업이 된다.

작은 선행도 게을리 하지 말아라.

이런 하찮은 일이 무슨 공덕이 될까 여기지 말아라.

한방울 한방울 떨어진 물이 마침내 큰 장독을 채우나니 조금씩 쌓은 공덕이 모여 지혜로운 이의 크고 원만한 복덕이 된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자신이 생각없이 함부로 저지른 악행이 자기에게 가혹한 결과만 불러오나니 어리석은 자는 악을 저지를 때도 그것이 악업임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가 하는 짓이란 스스로 제 몸을 불에 태우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 쉬운 이야기를 누구나 아는 이야기를 이 귀한 시간에 이런 이야기를 하시나 하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은 그러나 너무나 쉬운 이야기기 때문에 누구나 아는 일이기 때문에 평소에 놓칠 수가 있기 때문에 그 평소에 놓치지 않게끔 하기 위해서 오늘 부처님 말씀을 먼저 여러분 모두에게 전해 드렸습니다.

[출처] 성우 스님 - 영가천도는 불자들의 실천 덕목(1) (부처님 찾아 떠나는 여행) |작성자 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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