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말씀

작성일 : 20-04-29 02:47
정토에 가는 데는 세 가지 조건이 있다(3) - 수산 스님
 글쓴이 : 기획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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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에 가는 데는 세 가지 조건이 있다(3)



수산 스님



3. 부지런한 수행

극락세계가 분명히 있는 줄 믿고 가기로 원을 세웠으니 극락에 가는 길은 활짝 열려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가는 것은 염불을 하여야 되는 것이다.

아미타경에 조그마한 선근과 복덕으로는 저 세계에 갈 수 없고 오직 하루, 이틀내지 이래까지 아미타불의 명호를 불러 일심불란하면 그 사람의 임종시에 아미타불께서 모든 성중을 데리시고 그 사람 앞에 나타나서 그 사람이 마음이 뒤바뀌지 아니하고 곧 극락에 간다고 하였으며 서산대사는 서방의 염불법은 결정코 생사를 벗어난다.

마음과 입이 서로 응하면 손가락 튕길 동안에 극락에 간다 하셨다.

염불 할 적에 입으로 부르고 마음으로 생각하여 염불소리가 귀에 들리도록 하고 마음은 부처님을 여의지 아니하고 부처님은 마음에 떠나지 아니하여 어느 때 어느 곳에나 염불생각을 놓지 않고 항상 계속하면 자연 일심이 되어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모든 일이 뜻대로 되며 장래에 극락에 가는 것이다.

고인의 법문에 오탁이 심하면 삼재[난리,질병,흉년]가 생기나니 아미타불을 의지하지 아니하면 이 재앙을 면할 수 없다하셨다.

이 말법시대에는 천재지변, 흉년, 난리, 질병 여러 가지 재앙이 많이 생기는 것이니 이러한 위험을 면할 길은 오직 일심으로 염불하면 불보살의 가피와 신장의 보호를 받아 편히 지낼 수 있고 결국 죽을 때는 극락세계에 갈 것이다.

[출처] 수산 스님 - 정토에 가는 데는 세 가지 조건이 있다(3) (부처님 찾아 떠나는 여행) |작성자 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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