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말씀

작성일 : 24-11-23 20:56
천지우주(天地宇宙)가 다 부처님입니다(3) - 청화 스님
 글쓴이 : 도심혜천
조회 : 2,117  
천지우주(天地宇宙)가 다 부처님입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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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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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시 극락이란 부처를 성취한 자리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본래 부처입니다.

불성.자성 자리만 믿고 가는 것이 아니라, 부처님을 인격적으로 흠모 추구하여 “믿음”으로 닦는 것입니다.

이것이 염불입니다.

부처님은 내 생명인 동시에 우주의 생명입니다.

또 일체 공덕을 갖춘 생명체가 부처님입니다.

이러한 부처님을 갈앙하는 마음으로 그리워하고 흠모하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닦아 가십시오.

부처님에 대한 사모와 그리움이 있어야, 우리 감성이 비약적으로 성장해서 한층 성불의 길에 다가설 수 있습니다.

부처님을 내 생명으로 갈망하고 연모하는 것이 염불입니다.

이 그리움은 고향을 떠난 사람이 타향에서 고향을 그리워함과 같습니다.

이 부처님에 대한 그리움은 우리 마음을 정화시키고 비약시킵니다.

친구간에도 서로 그리워하는 마음이 마음을 깨끗하게 합니다.

미워하면 얼마나 추해집니까?

사람 사이도 그러한데,지고(至高)하신 부처님, 본래면목인 생명의 부처를 그리워하는 마음은, 우리 마음을 얼마나 정화하고 비약시킬 것인가 생각해 보십시오.

이것이 염불입니다.

송과선(松果腺)은 머리 뒤쪽 간뇌 위쪽에 있는, 척추동물의 중추 의식 활동을 총괄하는 기관입니다.

칠세까지만 발달하고, 마음이 불순해지고 오염되면 발달을 정지한다고 합니다.

송과선이 활동해야 영생의 부처님을 봅니다.

부처님을 부르면 송과선이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부처님을 간절히 부르면 우리의 생리와 심리가 정화됩니다.

신방편信防便이란 부처님을 사모하고 갈망하는 마음으로 믿는 것입니다.

흠모추구하는 마음으로 믿으면, 속득 아유월치(速得 阿惟越致) 즉 후퇴가 없는 자리, 희락지(喜樂地)에 이른다고 용수보살이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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