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말씀

작성일 : 24-10-31 22:53
염불, 가장쉽고 확실하고 보장받은 성불의 길(6) - 청화 스님
 글쓴이 : 도심혜천
조회 : 2,292  
염불, 가장 쉽고 확실하고 보장받은 성불의 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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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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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불자님들, 우리 마음은 공덕의 창고나 같습니다.

자비나 지혜나 능력이나 행복이나, 이런 것들이 우리 마음 가운데 온전히 들어 있습니다.

석가모니가 느끼는 그런 공덕이나 지혜, 또는 공자가 갖고 있는 공덕이나 지혜가, 우리에게도 흠절 없이 다 들어 있습니다.

다만 못한 것은 계발을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성자가 되는 것은 절대로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나한테 본래 가지고 있는 불성이니까, 이것을 가리고 있는 나쁜 버릇만 걷어 내면 됩니다.

걷어 내는 작업이 어렵지 않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나쁜 버릇 걷어 내는 작업이 절대로 어렵지 않습니다.

조금만 걷어 내면 그만큼 우리한테 행복감이 오고, 많이 걷어 내면 많이 걷어 낸 만큼 훨씬 더 풍족한 행복감이 우리한테 오는 것입니다.

염불에 일념이 되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다른 이름도 무방합니다.

지장보살도 무방합니다.

부처님 이름은 다 신통합니다.

다 신통한 것인데, 이른바 부처님의 총대명사가 나무아미타불입니다.

또 관세음보살은 자비로운 쪽으로 우주의 인력을 상징적으로 말한 것입니다.

따라서 한번 부르면 부른 만큼 우리한테 행복이 옵니다.

부처님께서 직접 지으신 부처님 명호는 우주의 생명을 다 담고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하면 우주 생명과 상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명호부사의(名號不思議)라, 부처님 이름 자체가 불가사의 합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하루종일 염불이나 한다고 하면 얼마나 큰 공덕이 있겠는가, 생각해 보십시오.

학문적으로 공부를 많이 하고 도인 말 듣고 하는 그런 큰스님들도, 하루에 나무아미타불 십만송(十萬頌)도 하고 오만송(五萬頌)도 하시는데, 그렇게 공덕이 큰 명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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