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말씀

작성일 : 22-11-11 05:32
세월은 가지도 오지도 않는다. - 법정 스님
 글쓴이 : 도심혜천
조회 : 3,485  
세월은 가지도 오지도 않는다.



​법정 스님

​

세월은 가지도 오지도 않는다.

시간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 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 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인간의 탐욕에는 끝이 없어

아무리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른다.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가진 것 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

가난은 결코 미덕이 아니며,

"맑은 가난"을 내세우는 것은

탐욕을 멀리하기 위해서다.

가진 것이 적든 많든

덕을 닦으면서 사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다면 잘 살아야 한다.

돈은 혼자 오지 않고

어두운 그림자를 데려오니

재산은 인연으로 맡은 것이니

"내" 것도 아니므로 고루 나눠 가져야 한다

우리 모두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출처] 법정 스님 - 세월은 가지도 오지도 않는다. (부처님 찾아 떠나는 여행) | 작성자 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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