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9-19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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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에 왕생하려면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되느냐(8) - 태원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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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에 왕생하려면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되느냐(8)
태원 스님
그 다음에 극락세계에 가려고 그러면 어떻게 하면 극락세계에를 가느냐.
내가 여러분들한테 이야기하려고 잔뜩 가져왔는데 이거 다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오늘 보니 극락세계에 가려고 하면 어떻게 해서 가야 되느냐 하면, 첫째는 윤리적으로 부모한테 효도해야 된다.
부모한테 효도.
어른들한테.
그 다음에 두 번째는 뭐냐.
부처님이 주신 계를 잘 지켜야 됩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는 뭐냐.
이 두 가지 바탕에 염불을 해야 된다.
그래서 염불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염(念)이라고 하는 것은요, 한문으로 보면 위에가 사람 인자 써졌죠.
한자로 보면, 그 다음에 쓰여진 건 그건 뭐냐.
이제 금자예요.
이제 금자.
뭐냐 하면은 염불하는 사람은 과거도 생각하지 말고 다가오는 미래도 생각하지 말고, 오직 지금, 지금 이 상태, 이 상태를 이야기하는 거야.
그게 이제 금자야,
그 밑에 마음 심자를 썼죠.
지금 이 상태의 마음을 가지고 생각할 때 염이에요.
염.
그러면 범어로는 그것을 스므르티라 그럽니다.
스므르티, smrti,스무리티라 그러는데, 스무리티라고 하는 건 뭐냐 하면 첫째는 수념이라는 뜻이 있어요.
수념(隨念).
수념은 따를 수자, 염할 염자.
여기에 이제 부처님이 계시죠.
부처님이 계시면 저 부처님을 항상 마음속에 자꾸 넣는 거예요.
그래서 염불 다음에 이야기를 언제 할 기회가 있으면 그걸 관상염불(觀像念佛)이라고 그럽니다.
볼 관자에다가 형상 상자 써서 관상염불.
부처님을 자꾸 마음속에 넣는 거, 그걸 수념염불이라 그래요.
그 다음에 지을 작자, 뜻 의자, 작의(作意)라고 하는 뜻이 있어요.
작의.
작의라고 하는 것은 뭐냐.
자꾸 여러분들이 염불을 하시다 보면 어떻게 해요.
집에 있는 꿀을 먹을까, 떡을 먹을까,
또는 오늘 가서 이제 라떼커피를 먹을까.
아무튼 그런 생각을 자꾸 하게 되잖아요.
부처님 생각은 딴 데로 가고, 그러면 안 돼요.
그게 염불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자꾸 부처님 생각을 갖다 넣는 거예요.
[출처] 태원 스님 - 정토에 왕생하려면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되느냐(8) (부처님 찾아 떠나는 여행) | 작성자 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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