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9-1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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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에 왕생하려면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되느냐(3) - 태원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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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에 왕생하려면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되느냐(3)
태원 스님
그 다음에 명종(命終)이라고 하는 건, 목숨 명자에다가 마칠 종자, 명종이라고 하는데, 명종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단계가 명종이냐 그러면 우리 육신의 작용이 끊어져가지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아뢰야식이 이 몸에서 벗어나는 걸 명종이라 그래요.
명종.
뒤에 이제 내가 써 놨지만 인광대사가 쓴 ‘명종 때 자손들이 부모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중음신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색수상행식의 몸을 받아 이걸 오온이라고 그러죠.
색은 물질이죠.
수상행식은 정신적인 작용이에요.
그런데 수상행식은 정신적인 작용인데, 이 물질과 정신이 떠나버린 상태가 중음신(中陰身)입니다.
색수상행식을 형성하기 이전까지 기반을 중음신이라 그래요.
그 다음에 마지막에 남이제(攬二諦)라 그랬는데, 남은 무슨 남이냐, 무엇을 잡는다,무엇을 끌어당긴다 이런 거예요.
그러면 이제, 두 가지를 끌어당긴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이야기를 하면은 우리가 죽어서 사람으로 태어나면은 어떻게 태어나느냐.
첫째 양인 아버지를 선택해야 되죠.
양인.
이 세상에 아버지 없이 태어난 사람이 있어요?
손 한 번 들어봐요.
없죠.
두 번째 뭐냐.
어머니를 선택해야 됩니다.
그래서 어머니와 아버지, 양과 음, 이 두 가지를 선택을 해서 돼야 된다.
이런 말 스님이 해서 되는지 모르겠다.
한 집안 식구 같으니까 한번 하지 뭐.
예를 들어서 우리가 사람으로 태어나면 남자가 발산한 정자가 있고, 여자가 가지고 있는 난자가 있는데 정자와 난자 사이에 아뢰야식이 영원히 들어갔을 때 이게 잉태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뒤에 뭐라고 그랬어요.
삼화합(三和合)이라 쓰였지요.
삼화합,
이 세 가지가 화합이 돼야 된다.
그래서 오온이 형성되는 겁니다.
오온이.
그러니까 애가 생긴다고 하는 것은 이 오온의 시발점이에요.그래서 임종과 명종이 다르다 하는 거예요.
[출처] 태원 스님 - 정토에 왕생하려면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되느냐(3) (부처님 찾아 떠나는 여행) | 작성자 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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