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9-15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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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에 왕생하려면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되느냐(1) - 태원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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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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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에 왕생하려면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되느냐(1)
태원 스님
반갑습니다.
오늘 법문 내용은 주지스님께서 연락이 와서, <정토에 왕생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면 되겠느냐>하는 것에 대해서 한마디 해달라 이야기했는데 저에게 주어진 시간이 30분입니다.
사실30분 가지고 이야기를 다 할 수 있을까 이런 의문도 들지만은 시간에 맞춰서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우리가 정토에 왕생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되느냐>하는 것에 대한 유인물을 여러분들한테 아마 나눠드렸을 거예요.
유인물에 보면 연지대사(蓮池大師)가 지은 정토 발원문이 있습니다.
그 정토 발원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시면은 우리가 어떻게 준비해야 되겠다하는 내용들이 일목요연하게 쓰여 있기 때문에 미진한 부분이 있다고 하면 그건 우리 주지스님한테 묻도록 하십시오.
내가 여러분들한테 한10분, 15분 정도 걸쳐서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정토 염불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릴까 하는데 나눠드린 유인물에 보면 우리가 죽는 순간에 어떻게 죽는 순간이 임해지는가.
그것을 임종과 명종으로 나누어서 거기에 적어놨습니다.
우리의 죽는 순간과 내세의 결정(임종과 명종)
♣임종(臨終)―1.병위(病危)⤍2.단기(斷氣)⤍3.신점냉(身漸冷,分分冷)⤍4.난심위(亂心位,悶絶無心位)⤍
♣5.명종(命終,身全冷)⤍6.중음신(中陰身)⤍7.남이제(攬二諦,三和合)
이 세상 천지 만물은 한 번 생겼다가는 없어지게 됩니다.
없어지는 순간이 어떠냐.
그래서 첫째가 임종(臨終)입니다.
임종이라고 하는 것은 숨을 마칠 때를 임종이라고 하는데 거기에 보면 첫 번째가 병위(病危)라고 쓰였죠.
병위.
이 병위라고 하는 것은 병에 의해서 우리 몸이 위태로울 때를 이야기한 겁니다.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이 돌아가실 때는 아파서 돌아가세요.
요즘에는 흔히 암에 의해서 돌아가시기도 하고, 또 심장마비에 의해서 돌아가시기도 하고, 또는 폐렴이 있어서 돌아가시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을 병위라 그럽니다.
그러면 이 병위가 심각해지면 우리가 어떤 현상이 일어나느냐 하면은 그 두 번째 있는 이야기가 단기(斷氣)에요.
끊을 단자에다가 기운 기자,
그래서 기운이 끊어진다.
그런데 기운이 끊어지는 것이 어떤 거냐.
첫째는 곡기가 끊어집니다.
우리가 음식을 섭취해야만 우리 몸을 유지할 수 있는데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면 이 몸을 유지할 수가 없다.
옛날 진관사도 자주 오시고 그랬던 큰 스님이 계신데, 월정사에 탄허 큰 스님, 그 스님이 항상 하신 말씀이 “인간은 별 수 없어. 갈 때는 다 곡기가 끊어지면 가는 거야.”
맞습니다.
그러니까 돌아가신 걸 보면은 거의가 다 곡기가 끊어집니다.
[출처] 태원 스님 - 정토에 왕생하려면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되느냐(1) (부처님 찾아 떠나는 여행) | 작성자 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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