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8-0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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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 깨어있음이 부처로 살아가는 길이다(2) - 혜국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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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 깨어있음이 부처로 살아가는 길이다(2)
혜국 스님
우리의 이 몸통이 바로 업통이라 업외에 다른 세계를 볼 수가 없지만 텅 빈 공성에는 업이 붙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번뇌망상 또한 부처자리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 욕망이라는 바라는 마음에 의해 부처 자리에서 변형된 모습이 나왔지만 수행으로 던져버리면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화두를 잡고 들어가 내가 없어지면 업도 없어지고 무아의 경지에 이르러 바로 부처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영원한 사랑이 바로 수행하는 것이고 우리가 수행한 공성은 절대 없어지지 않으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한 길밖에 없습니다.
부지런히 수행합시다!
[출처] 혜국 스님 - 매순간 깨어있음이 부처로 살아가는 길이다(2) (부처님 찾아 떠나는 여행) | 작성자 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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