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말씀

작성일 : 22-07-22 18:10
백중(9) - 혜문 스님
 글쓴이 : 도심혜천
조회 : 3,675  
백중(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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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문 스님

​

​다음에 세번째 욕계 하늘을 야마천이라 했어요.

야마천은 다른말로 시분천이라 해요.

매시간마다 쾌락을 느낄 수 있는게 야마천 입니다.

이 야마천은 그냥 껴안기만 해도 우리가 느끼는 쾌락을 느끼는게 이 야마천입니다.

야마천은 2000살 정도 살아요.

야마천 다음이 도솔천입니다.

도솔천은 내궁과 외궁으로 나누어져 있죠.

내궁에는 미륵불 부처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내려오려고 기다리고 계시는 곳이고, 외궁에는 우리 범부들이 닦아서 가는 공덕으로 가는 도솔천궁이 있어요.

그런데 우리 범부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하늘이 이 도솔천이예요.

여기는 수명이 4000살이고 여기는 손만 잡으면 쾌락을 느끼는 곳이라 그래요.

그래서 우리 조상님들이 손만 잡혀도 시집가야 됐잖아요 그 말도 맞는 말이라.

도솔천에서 내려오신 분들은 손만 잡혀도 시집갔어.

옛날 우리 조상님들이 손만 잡혀 시집갔는 것은 그 분이 전생에 도솔천에서 내려와서 그렇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도솔천 다음은 화락천이예요.

화락천은 자기가 스스로 기쁨을 만들어 내는 하늘인데요 여기는 수명이 8000살입니다.

오래 사니까 참 좋겠죠 다음에 타화자재천이라고 있어요.

마왕파순이 여기 나오죠.

이게 바로 타화자재천입니다.

이 화락천은 자기가 스스로 만들은 행복이지만 타화자재천은 남들의 행복이 내 행복이 되는 거예요.

여기는 수명이 16000살이예요.

오래 살죠.

타화자재천의 천인들은 숙명통을 가지고 태어난답니다.

태어나는 순간 자기의 전생이라든지 타인들의 전생들을 알고 태어나고, 그래서 우리가 신통력을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이 뭔가 하늘 위에서 대단한 것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 같지만사실 이것이 다 욕계, 욕망에 의해서 만들어 낸 하늘이요, 마음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혜문 스님 -백중(9) (부처님 찾아 떠나는 여행) | 작성자 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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