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7-21 11:12
 조회 : 3,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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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중(8)
혜문 스님
우리 사람이 죽고 나면 모 국회의원이 그러데요.
안철수 국회의원을 좋아했어요.
점점 갈수록 실망을 많이 하고 있지만은 이분이 tv 인터뷰에서 죽으면 끝 아닙니까?
원소가 분자가 흩어지면 끝이죠 라고하더라구요.
나는 진짜 안타깝더라고요.
공부를 조금만 더하면 사람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것이 존재양식이 있잖아요.
분자상태의 존재가 있고 원자상태의 존재가 있어요.
다 존재양식이 있어요.
그래서 이 세상에 한번 나타난 것은 절대 불변이예요.
에너지불변의 법칙이예요.
없어지지 않아요.
단지 여러분들의 존재양식이 여러분들 안이비설신의 라고 하는 그런 감각의 문으로 존재하는 것이고 저렇게 위패가 되면 여러분들 안이비설신의가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무안이비설신의의 세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결국 여러분들 마음속에 다 저장되어 있어요.
여러분의 마음이라는 것은 허공과 같아요.
여러분들 마음은 허공과 같습니다.
이 허공에는 마치 레코드나 CD, usb처럼 모든것이 여기에 다 기록되어 있는 것이 이 허공이예요.
마음이예요.
과거 현재 미래가 이 허공에 다 있어요.
이 사왕천계에 태어나는 것도 마찬가지 화생한다.
내가 사왕천계에 갈 만한 어떤 마음의 상태가 되었을 때 화생하는 하늘이 사왕천계 인데 하늘의 바로 초입인데 입구입니다.
여기는 수명이 500세정도 되고 다음에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도리천, 33천 도리천이라고 얘기하는데 이건 뭐냐 하면 도리천의 왕은 제석천왕이라 그래요.
제석천왕이 갖고 있는 이 하늘 그리고 사방에 8개씩 하늘이 있어요.
4*8=32에 제석천왕이 있는 하늘을 합쳐서 33천 도리천이라고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33천 도리천은 수미산 정상에 있다 그렇게 얘기를 해요.
사왕천은 수명이 500세 도리천은 1000세 정도가 됩니다.
도리천 하늘은 태어나자마자 바로 6살이예요.
우리는 태어나면 갓난아기로 태어나잖아요.
도리천은 6살로 바로 태어납니다.
그래서 여기 도리천은 좋은게 많아요.
[출처] 혜문 스님 -백중(8) (부처님 찾아 떠나는 여행) | 작성자 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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