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말씀

작성일 : 22-07-17 11:29
백중(7) - 혜문 스님
 글쓴이 : 도심혜천
조회 : 3,654  
백중(7)

​

​혜문 스님

​

​아수라는 좋은 아수라도 있고 나쁜 아수라도 있고 그래요.

깡패들 중에, 마피아들 중에 크게 하시는 분들 있죠.

아수라계에서 넘어온 사람이 많아요.

하여튼 인간이 인간답게 태어나는 것도 정말 힘들다 라는 것 인지하시고 언제 한번 인간에 대해 강의하는 날이 오지 싶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지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있는가?

이것은 악취야 나쁜 곳이구요.

한국불교대학 우리 엘리트불자들은 일단 하늘세계를 욕심 잡아야 될 것 아냐.

그런데 욕계에도 하늘이 있는데 6천이 있어요 첫번째가 사왕천계라.

제가 하늘천(天) 하늘천 쓰지만은 천(天)이 결국 뭡니까? 내 마음입니다.

내 마음안에 세계예요.

내가 어떤 마음을 갖느냐에 따라서 내가 욕계 하늘에 가 있는 것이고, 색계 하늘에 가 있는 것이고 무색계 하늘에 가 있는 것이죠.

제가 지나가면서 말했죠.

조급한 마음은 악이고 느린 마음은 건강한 마음이고 고요한 마음은 도다 그랬어요.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이 마음이 세계를 만드는구나 하는 것을 딱 명심하시고 지금부터 제가 설명하는 이 하늘은 마음과 같다.

내 마음이 이러했을 때 나는 이런 세계로 간다고 생각하면 돼요.

우리가 절 입구에 들어오면 사천왕이 있죠.

동쪽에는 지국천왕, 서쪽에 광목천왕, 남쪽에 증장천왕, 북쪽에 다문천왕들이 있어요.

이 분들은 우리가 팔부 신장이라고 하잖아요 이런 호법신장을 다 거느리고 계셔요.

그래서 이 사왕천에는 우리가 엄마 뱃속애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화생이라해요.

그러니까 스스로 업력에 의해서 갑자기 생겨나는 것을 화생이라 그래요.

여러분들이 돌아가신 후 저기에 위패가 되잖아요.

그러면 여러분 몸이 가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들 업식이 가요.

그러면 여러분들의 몸이 가서 있는게 아니라 여러분들의 업식이 가요.

[출처] 혜문 스님 -백중(7) (부처님 찾아 떠나는 여행) | 작성자 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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