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말씀

작성일 : 22-07-08 14:39
백중(1) - 혜문 스님
 글쓴이 : 도심혜천
조회 : 3,588  
백중(1)

​

​혜문 스님

​

​관세음보살

오늘은 백중2재일입니다

지금 이 영상은 우리 경산도량, 칠곡도량, 구미도량, 포항도량, 서울도량, 팔공산도량등

전국의 한국불교대학大관음사의 법우님들 뿐만 아니라 유튜브 불교대학의 법우님들께서도 같이 듣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다 알고 계시는 내용이지만은 제가 한번 더 주지하는 내용도 오늘은 조금 더 많을 겁니다

그래서 저 스님이 알고 있는 것을 왜 얘기하나?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는 것도 한 번 더 새겨 두시면 다음생까지 기억이 갑니다

이 백중이라는 것은

한자로는 이렇게 씁니다 百中

백중의 유래는 여러분들도 다 아시다시피

부처님의 십대제자중에 신통제일이라는 목련존자께서 당신의 어머니께서 무간지옥에 떨어져 계신분을

자기 법력으로 올리려고 해도 더 이상 아귀계에서 올라가지 못하여 부처님께 말씀을 드렸더니만

하안거를 마친 스님들이 나올실 때  스님들을 공양하는 그 공덕으로 어머니를 천도하는 그런 것을

경전에 얘기가 되어 있습니다

백중을 다른 말로 우란분절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우리민족이 우란분절을 행한 것은 거의 천년이상 됩니다

우란분절을 제가 일부러 한글로 쓴 이유가 뭐냐 하면 한자로 쓰여진 내용은 사실

산스크리스트어에  Ullambana 에서

따온 내용이예요

우리 엘리트불자들께서는 이 정도는 알아야 해요

울람바나 Ullambana

울람바나 Ullambana라는 산스크리스트어에서 유래를 했다

이 Ullambana 라는 뜻은 뭐냐하면 거꾸로 매달려 있다는 뜻이예요

똑바로 매달려 있는것이 아니라 다리가 윗쪽에 가 있고 머리가 아래로 가 있는데 우리가 똑바로 매달려 있어도 힘드는데

꺼꾸로 매달려 있으면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거꾸로 매달려 고통받고 있는 지옥중생을 천도하기 위해서 재 공양을 올리는 것을 울람바나 Ullambana

제가 우리 스님을 닮아서 또 자상합니다 알아 두세요

우리가 왜 우란분절 이라고 하는 것은 원래 산스크리스트어 범어라고 하죠

범어의 울람바나에서 따와서 우란분절이라 하는데 백중은 또 우리민족에서는

백종이라고 그렇게 또 얘기를 해요

백종은 뭔가하면 하안거를 마치고 나오는 여러 대중스님들의 백 가지 음식물을 가지고 공양한다 그런뜻이예요

우리민족은 우란분절의 원래 뜻도 그래요

하안거를 마치는 스님들께 공양을 올리는 그리고 공양을 올리고 난 다음 하안거를 마치신 스님들의 법력을 힘입어서

우리 조상님들을 천도시키는 그런 의미가 있는 것이 백중입니다.

[출처] 혜문 스님 -백중(1) (부처님 찾아 떠나는 여행) | 작성자 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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