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2-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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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간절히 염불하여 수명이 늘어나다 - 광우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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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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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간절히 염불하여 수명이 늘어나다
광우 스님
북위 시대에 ‘석도태’라는 스님이 계셨다.
상산이라는 곳에 있는 형당정사에 머무르고 계셨다.
어느 날 밤 꿈을 꾸었는데 어떤 사람이 나타나 스님에게 말했다.
“스님의 수명은 42년입니다. 마흔 두 살까지 살다가 죽을 것입니다.”
시간이 흘러 도태 스님은 마흔 두 살이 되니 큰 병에 걸렸다.
스님은 스스로 죽음을 체감하고는 모든 것을 놓아버렸다.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재산을 남에게 보시하였다.
그 때 함께 공부했던 도반 스님이 소식을 듣고 찾아와 스님께 말하였다.
“관음경에서 말하기를, 62억의 보살들에게 공양을 올려서 받는 복과 관세음보살 이름을 한 번 부르고 받는 복이 똑같다고 합니다. 스님은 어째서 관세음보살을 부르지 않습니까?”
도태 스님은 그 말을 듣고는 크게 깨닫는 바가 있었다.
스님은 그 길로 방에 들어와 마음을 모아서 지극정성으로 관세음보살을 염불하였다.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쉼 없이 오직 염불하였다.
나흘 낮과 나흘 밤을 계속하여 염불하는데 홀연히 한줄기 하얀 빛이 스님이 앉아 있는 침상 위로 비춰 들어왔다.
그 빛 속 사이로 관세음보살의 금빛 색깔의 두 발이 보였다.
스님은 놀라 자리에서 일어나 바닥에 엎드려 관세음보살에게 절을 올렸다.
순간 하얀 빛은 사라지고 스님의 온 몸은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몸은 가볍고 마음은 개운하였다.
뒤에 자신의 질병이 모두 사라졌음을 발견하였다.
관세음보살의 가피를 통해 병이 나은 스님은 불보살의 은혜를 갚고자 더욱 수행하고 널리 불법을 펼치다가 천수를 누린 뒤에 세상을 떠났다.
지극한 염불은 운명을 바꿀 수가 있습니다.
간절한 염불은 팔자를 바꿀 수가 있습니다.
힘들고 괴로울 때가 진실로 염불할 때입니다.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다 내가 지은 업보입니다.
그저 묵묵히 닦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님.
[출처] 광우 스님 - 관세음보살 간절히 염불하여 수명이 늘어나다 (부처님 찾아 떠나는 여행) | 작성자 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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