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말씀

작성일 : 22-02-04 12:21
신심과 자비에 대하여(9) - 종범 스님
 글쓴이 : 기획원장
조회 : 3,615  
신심과 자비에 대하여(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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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범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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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자비가 우리속에 있습니다.

있는데 불만이 많이 생겨서 자비가 죽어요.

자비는 불만의 반대이거든요.

그래서 불평 불만을 하면 재앙을 받아요.

불평 불만은 행복을 이루는데 역작용이예요.

그래서 회사에서 직원을 평가할 때도 불평 불만을 보거든요.

불평 불만하면 회사에서도 짤리게 되죠.

왜 그런가 하면 불평 불만은 건설적인 게 못 돼요.

자기능력을 감소시키고, 회사에 나쁜 균을 퍼트려서 조직을 약하게 만들고, 자기를 약하게 만들고 해서 역량(그 사람의 힘의 수량이 얼마나 되나) 평가를 할 때 아주 중요하게 보거든요.

현실적인 불만이든, 남편에 대한 불평 불만이든, 자식에 대한 불평 불만이든, 사회에 대한 불평 불만이든, 불평 불만은 개선책이못돼요.

자기능력을 오히려 줄여가는 거지 키우는게 아니 거든요.

그것이 지나치면 분노가 되거든요.

불만이 지나치면 분노가 되고, 분노가 가리면 자비가 안 나오는 거예요.

우리는 분노를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분노가 가리면 자비가 안 나오는 거예요.

우리는 분노를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비가 안 나와요.

그래서 한 번 화 내면 한 번 자비가 들어가고, 두 번 화 내면 두 번 자비가 들어가고, 10번 화내면 10번 자비가 들어가는 거예요.

이렇게 하나가 나오면 하나가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기도를 하고 자꾸 좋은 인연을 맺어서 자비의 싹을 키워라.

이게 공덕이예요,

부처님의 미소를 보면 원성(圓成)의 미소라, 모든 불만과 모든 두려움에서 벗어난 표정이다.

웃는다는 건 엄청난거다.

1분간을 웃으면 30분간 뛴거랑 같은 운동량이 된다.

그래서 어린아이들은 하루에 300번을 웃는데 어른들은 10번도 안 웃는다는 거다.

어른들이 운동량이 부족한 원인이 잘 웃지 않아서 근데 요즘은 저 자신도 웃을 일이 별로 없더라구요.

하루 한 번도 안 웃다 보면 운동량이 별로 없다.

근육을 안쓰니까.

그런데 24시간 웃다보면 웃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피곤해서 죽습니다.

소리내서 웃는 웃음 말고 은은히 웃는 웃음은 평생을 웃어도 피곤할 일이 없어요.

그게 부처님 웃음이고 그걸 미소라고 하는 겁니다.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는 기쁨의 웃음이예요.

소리내는 웃음은 에너지를 많이 소비시킵니다.

한 시간만 웃어 보세요.

근데 은은한 웃음은 평생 웃어도 피곤하지 않아요.

도(道)란 이런 겁니다.

소모를 극소화 하고 효과를 극대화 하고 그게 도(道)예요.

낭비는 최대한 적게 하고 효과는 최대한 넓히는 것.

그게 바로 부처님의 웃음입니다.

[출처] 종범 스님 - 신심과 자비에 대하여(9) (부처님 찾아 떠나는 여행) | 작성자 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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