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1-10 08:17
 조회 : 3,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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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과 자비에 대하여(1)
종범 스님
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은 다 미래에 부처님이 되실 분들입니다.
미래에 부처님들 안녕하세요!!
도선사는 역사도 깊고 근세에 청담 큰 스님이 오셔서 여러가지 큰 업적을 남기셔서 그런 것들이 잘 보존 되어 있는 훌륭한 절입니다.
그래서 이곳에 오기만 하면 청담 큰 스님의 가르침이 여기 저기서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 도량에 지금 여기 참석하고 계신 선국 혜자 주지 스님께서 불사를 상당히 많이 하셔서 마당도 달라지고 과거에 보이지 않든 여러 성상들이 보이고 이렇게 하시는 도중에 전국에서 큰 스님들 모셔서 설법회를 봉행하고 하는데 많은 환희심이 납니다.
이런 전국에서 모시는 큰 스님 법회에 저도 하루 끼여서 법문을 하게 된 것이 한편으론 영광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송구스럽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법회에 참석하게 된 인연을 매우 소중하게 믿고 있습니다.
오늘 와서 느낀건데요, 요즘 배가 나오면 안 좋다고 하는데요, 포대화상 보니까 배가 나와 있던데요.
배 나오신 분들 용기 가지세요.
다른데는 안 만지고 배만 만져서 배가 아주 까매요.
포대화상 배가 없었으면 어쩔 뻔 했나 싶어서 새로운 걸 느끼고 갑니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신심과 자비입니다.
신심이란 관세음 보살 보문품에 잘 나와 있는데 관세음보살님께 신앙하는 마음이 신심입니다.
자비란 관세음보살이 중생에게 나타나는 마음이 자비입니다.
그래서 보문품에 보면 신심에 대한 공덕과 자비에 대한 공덕이 잘 설명 되어져 있습니다.
신심에 대한 공덕을 관세음보살 보문품에서는 어떻게 설명했냐 하면 신행방법과 신행 절차 이런 것도 되는데....
심념(心念)은 상응심염(항상 마땅히 마음으로 생각하라)이라, 이게 신심의 기본이거든요.
마음속으로 관세음보살을 생각하는 것, 생각을 떠나면 신심이 아니거든요.
일심칭명(一心稱名)이라, 한 마음으로 합장하고 집중해서 관세음보살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관세음보살,,,,,,,,,하고 부르는게 칭명입니다.
몸도 모으고 마음도 모아서 관세음보살을 부르는 겁니다.
일심으로 칭명하고 항상 응당히 마음으로 생각하고 관세음보살 부르는 이것이 신심이고 신앙입니다.
또 이렇게 하는 것이 기도하는 방법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기도 어떻게 하냐고 방법을 묻는 사람이 많은데 보문품에 보면 다 나와 있습니다.
늘 마음으로 생각하는게 기도입니다.
몸과 마음을 모아서 관세음 보살이름을 부르는게 기도입니다.
관세음보살 존상 앞에 가서 늘 예배하고 공양 올리는 것이 기도입니다.
참회하고 축원하고 하는 것이 기도 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이 신심입니다.
[출처] 종범 스님 - 신심과 자비에 대하여(1) (부처님 찾아 떠나는 여행) | 작성자 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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