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말씀

작성일 : 21-09-28 10:46
빈 마음 - 법정 스님
 글쓴이 : 기획원장
조회 : 3,616  
빈 마음

​

​법정 스님

​

​등잔에 기름을 가득 채웠더니

심지를 줄여도

자꾸만 불꽃이 올라와 펄럭거린다.

​

가득 찬 것은

덜 찬 것만 못하다는

교훈을 눈앞에서 배우고 있다.

​

빈 마음,

그것을 무심(無心)이라고 한다.

​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마음이다.

​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차다.

[출처] 법정 스님 - 빈 마음 (부처님 찾아 떠나는 여행) | 작성자 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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