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말씀

작성일 : 21-08-24 23:04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 법정 스님
 글쓴이 : 기획원장
조회 : 3,649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

​법정 스님

​

​우리들은 지금 이렇게 이 자리에 앉아 있지만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다.

​

늘 변하고 있는 것이다.

날마다 똑같은 사람일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판단할 수 없고

심판할 수가 없다.

​

우리가 누군가에 대해서

비난을 하고 판단을 한다는 것은

한 달 전이나 두 달 전 또는 며칠 전의 낡은 자로써

현재의 그 사람을 재려고 하는 것과 같다.

​

그 사람의 내부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에 대한 비난은

늘 잘못된 것이기 일쑤이다.

​

우리가 어떤 판단을 내렸을 때

그는 이미 딴사람이 되어 있을 수 있다.

말로 비난하는 버릇을 버려야

우리 안에서 사랑의 능력이 자란다.

​

이 사랑의 능력을 통해

생명과 행복의 싹이 움트게 된다.

[출처] 법정 스님 -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부처님 찾아 떠나는 여행) | 작성자 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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