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8-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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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천지 도인이 나왔다는 소리가(6) - 보광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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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천지 도인이 나왔다는 소리가(6)
보광 스님
우리는 부처님하면 석가모니부처님을 생각하는데 석가모니부처님은 사바세계에 맞추어서 현신을 그렇게 한 것 뿐입니다.
누가 그렇게 현신했냐 하면은 비로자나부처님이 사바세계 중생을 위해서 천백억 화신으로 맞추어 나왔고 십지대보살을 위해서는 원만보신 노사나불이라는 이름으로 출연을 하게 됩니다.
인연이 다하면 화신불과 보신불은 원 법신불에 합쳐 버립니다.
그 부처님은 곧 법신불 부처님이고 법신불부처님을 번역을 하면 제일 처음이 청정법신인데 얼마나 청정하냐 하면 미세미세 극미세한 먼지조차도 없는 광명천지를 말함이고 두 번째가 광명이 대우주법계를 비춘다는 광명대은주인데 따로따로 떨어진 말이 아니고 청정하니까 광명대은주이고 광명이 변조하니 다 알아버려서 진실실주라 하기도 하고 일체종지라 하기도 합니다
불지견을 세가지 차원에서 학술적인 설명을 갖다 붙이면 근본인지에 있을 때는 일불성이라 했습니다.
근본인지라 하는 것은 중생의 심리나 부처의 자성이나 꼭 같은 입장에서 말한 것을 인지라고 합니다.
우리는 똑같은 불성을 가졌으면서도 우리는 중생인데 부처님은 구경각을 이룬 이유가 어디 있느냐 하는 것은 바로 일대사를 마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참불선원 개원을 하는 이유가 우리도 이 일대사를 마쳐야 우리도 명실공히 나도 부처다라고 하는데 있기 때문에 하는 것이지 여타의 다른 이유로 개원법회 하는 것이 아니다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인연에 있을 때는 일대사라고 했고 결과에 가서는 불지견이 일체종지로 이름을 바꾸게 됩니다.
그래서 아까 말대로 부처님을 번역하면 일체종지라 합니다.
부처님은 일체종지인데 우리는 그냥 불성에만 머물고 있으니 선원을 개원한 이유가 거기에 있다 그런 말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다시 갖다붙이니 무위법을 배워야만이 성불할 수 있다 해서 이야기가 된 것이고 무위법을 배우는 이유가 마음이 공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출처] 보광 스님 -사방천지 도인이 나왔다는 소리가(6) (부처님 찾아 떠나는 여행) | 작성자 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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